중학교 3학년때 양성 종양이 다리뼈에 2개가 생겨 운동부 활동을 접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꿈도 군인이라 꿈을 포기해야될꺼라는 슬픔과 불안함에 치료를 거부하고 싶기도 하고 복잡했습니다.. 축구부를 초등학생때 부터 해서 앞날이 깜깜하고 치료하면서 먹고싶은것도 많이 못먹고 힘들어서 울면서 잠들곤 했던 기억에 사봤습니다.ㅎㅎ 사서 배송 오자마자 사진찍고 출근 했지만 꼭 잘 쓰겠습니다!! 🫠🫶🏻
N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