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또한 암 환자라 아픔을 알고 힘들지만 항상 긍정 좋은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낼려고 합니다.딸아이가 있었으면 같이 이쁘게할텐데 아들맘이라 저만 이쁘게 하고다녀야겠네요^^
N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