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같이 주문했어요.저희도 아빠가 만성백혈병이거든요.남일 같지않고 조금이나마 용기를 내라고 아이와 커플로 주문해 봅니다. 아이도 저도 팔찌가 귀여워 만족하며 아픈 친구들이 얼른 쾌차해서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주변인들에게 팔찌 홍보하려구요~~^^아이한테도 친구들에게 기부팔찌 홍보하라고 하니 하겠다고하네요.^^아픈 친구들 그 가족분들 모두 힘내십시오.
N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