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였던 사촌이 오랫동안 백혈병을 앓다 작년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동갑친구여서 그랬는지 더 애틋하고 슬프더라구요. 제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것을 그 친구는 경험하지 못하고 떠난게.. 이 팔찌로 항상 민우를 기억하고 싶어요
N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