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아기가 조그마한 생채기만 나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소아암환자나 백혈병 어린이들의 보호자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비록 작은 몸집이지만 큰 희망을 품고 이겨내길.. 예쁜 팔찌를 사면 아이들 후원까지 된다니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게 될것 같아요
N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