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꼬리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평상시 무난하게 차고 다닐 수 있었고, 실팔찌라 손에 맞추어 길이 조절이 편한 점이 좋았고 돌고래와 잘 어울리는 팔찌의 색깔이 기부단체를 자주 떠오르게 해주어 더욱 만족스러웠다.
NACC